삼성전자는 AMD, Arm과 손잡고 업계 1위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공급업체가 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즈니스 코리아의 보고서는 삼성이 최고의 실리콘을 생산하기 위해 회사의 지식과 IP를 모두 사용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삼성은 지난해 11월 초 맞춤형 CPU 설계를 담당하는 부서를 폐쇄하고, Arm에서 IP 라이선스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작년에 삼성은 스마트폰에 RDNA 그래픽 프로세서를 사용하기 위해 AMD와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삼성은 양사의 IP를 라이선스하고 회사의 예측대로 최고의 성능을 전달하기 위한 과제에 따라 SoC에 그냥 넣을 계획입니다. CPU는 Arm's Cortex-X 사용자 지정 설계를 기반으로 하여 삼성이 원하는 고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CPU가 비효율적으로 설계되어 열 관리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삼성은 또 모든 것을 커버하기 위해 신경처리장치(NPU)에서 일하는 직원을 늘리고 성능도 좋은 NPU를 만들어 나머지 IP와 결합할 계획입니다.
'IT > 모바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to E7 Plus 사양 유출: 스냅드래곤 460 SoC 및 48MP 듀얼 카메라 (0) | 2020.08.18 |
---|---|
iQOO 5, 소매 박스 유출과 인상적인 카메라 샘플 (0) | 2020.08.17 |
원플러스, 수소OS 11 비디오에서 일부 기능을 보여줌 (0) | 2020.08.13 |
BMW M 모터스포츠와의 iQOO 파트너십, 8월 17일 iQOO 5 BMW 에디션 공개 예정 (0) | 2020.08.12 |
인피닉스 핫 10 스펙 유출 (0) | 2020.08.11 |